평수 계산기 — ㎡ ↔ 평 변환과 전용·공급 기준 평당가
㎡나 평 중 하나만 넣으면 바로 바뀌고, 전용률로 공급 평형과 평당가까지 계산합니다.
"84㎡면 몇 평이에요?"라는 질문에 답이 둘로 갈리는 이유는 기준 면적이 달라서입니다. 평수 계산기 기준으로 전용 84㎡는 25.41평이지만, 분양 광고나 부동산에서는 공용 부분까지 더한 공급면적으로 흔히 32~34평형이라고 부릅니다. 1평은 3.3058㎡(정확히는 400/121㎡)라서 ㎡에 0.3025를 곱하면 평이 됩니다. 아래 계산기에 ㎡나 평 중 하나만 넣으면 서로 바뀌고, 매매가를 넣으면 전용 기준과 공급 기준 평당가가 나란히 나옵니다.
1. 이런 분이 읽으세요
- 매물 정보의 ㎡ 숫자가 실제로 몇 평인지 바로 감이 안 오는 분
- 같은 아파트인데 어디는 25평, 어디는 34평이라고 해서 무엇이 맞는지 헷갈리는 분
- 두 단지의 평당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싶은 분
- 청약 공고의 "전용 85㎡ 이하"가 우리 집 크기로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은 분
2. 평수 계산기 (㎡ ↔ 평, 평당가)
㎡ 칸이나 평 칸 중 하나에 숫자를 넣으세요. 전용률은 공급면적 중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, 아파트는 단지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70~80%입니다. 정확한 값은 분양 공고나 건축물대장의 전용·공용 면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또는
계산 결과가 여기에 표시됩니다.
평 = ㎡ × 0.3025, ㎡ = 평 × 3.3058입니다. 공급면적 추정은 전용면적 ÷ 전용률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 분양 공고의 공급면적과 1~2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3. 자주 보는 면적, 몇 평일까
| 전용면적 | 전용 평 | 공급 추정 (전용률 75%) |
|---|---|---|
| 33㎡ (원룸·소형) | 9.98평 | 약 13.3평 |
| 49㎡ | 14.82평 | 약 19.8평 |
| 59㎡ | 17.85평 | 약 23.8평 |
| 74㎡ | 22.38평 | 약 29.8평 |
| 84㎡ | 25.41평 | 약 33.9평 |
| 114㎡ | 34.48평 | 약 46.0평 |
우리나라 아파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두 크기가 전용 59㎡와 84㎡입니다. 59㎡는 흔히 24~25평형, 84㎡는 32~34평형으로 부르는데, 이 숫자는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 기준이라 단지마다 1~2평씩 다릅니다. 같은 84㎡라도 동 설계와 공용 공간 구성에 따라 공용면적이 달라서, 어느 단지는 32평형, 어느 단지는 34평형으로 부릅니다.
4. 전용·공용·공급·서비스면적, 무엇이 다를까
- 전용면적: 현관문 안쪽, 우리 집만 쓰는 공간입니다. 방·거실·주방·욕실이 여기에 들어갑니다. 등기와 청약, 세금 기준은 모두 전용면적입니다.
- 주거 공용면적: 계단, 복도, 엘리베이터처럼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입니다.
- 공급면적: 전용면적 + 주거 공용면적입니다. 분양가와 "몇 평형"이라는 이름이 이 기준입니다.
- 서비스면적: 발코니처럼 면적 계산에서 빠지는 공간입니다. 확장하면 실제로 쓰는 공간은 전용면적보다 넓어집니다. 같은 84㎡라도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 크기가 크게 다른 이유입니다.
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계약면적(전용 + 공용 전체)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고, 발코니가 없거나 작아 같은 숫자라도 실제로는 더 좁게 느껴집니다. 오피스텔 매물을 아파트와 비교할 때는 반드시 전용면적끼리 맞춰 보세요.
5. 평당가는 기준을 맞춰야 비교가 됩니다
전용 84㎡ 아파트가 10억 원이라면 전용 기준 평당가는 10억 ÷ 25.41평 = 약 3,935만 원, 공급 34평 기준 평당가는 약 2,941만 원입니다. 같은 집인데 평당가가 1,000만 원 가까이 달라 보입니다. 한 단지는 공급 기준, 다른 단지는 전용 기준 평당가를 보고 비교하면 싼 집을 비싸게, 비싼 집을 싸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. 분양가 비교 자료는 보통 공급면적 기준이고, 실거래가 분석은 전용면적 기준인 경우가 많으니 어떤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 이 계산기는 두 기준을 함께 보여 줘서 이런 착시를 줄여 줍니다.
6. 공식 문서에는 왜 ㎡만 쓸까
2007년부터 법정 계량 단위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분양 공고, 등기부, 건축물대장 같은 공식 문서와 광고는 ㎡로 표기합니다. 그래서 청약 기준(전용 85㎡ 이하 국민주택규모 등)이나 취득세 농어촌특별세 기준(85㎡ 초과)처럼 제도와 세금을 판단할 때는 평이 아니라 전용 ㎡ 숫자를 봐야 합니다. 일상 대화에서는 여전히 평을 많이 쓰니, 매물을 볼 때 두 단위를 함께 떠올릴 수 있으면 편합니다.
7. 같은 34평형인데 실제 넓이가 다른 이유: 전용률
두 단지가 모두 "34평형"(공급 약 112.4㎡)이라고 해도 전용률이 72%인 단지는 전용면적이 약 80.9㎡, 80%인 단지는 약 89.9㎡입니다. 차이는 약 9㎡, 2.7평으로 작은 방 하나에 가까운 크기입니다. 같은 10억 원이라면 전용 기준 평당가가 72% 단지는 약 4,085만 원, 80% 단지는 약 3,676만 원으로 400만 원 넘게 차이 납니다. 평형 이름이 같다고 같은 집이 아니라는 뜻이라, 실제 비교는 전용면적과 전용 기준 평당가로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 계산기의 전용률 칸에 두 단지의 값을 각각 넣어 보면 이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8. 실거래가 ㎡당 가격을 평당 가격으로 바꾸는 법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나 공시지가는 ㎡당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 ㎡당 가격에 3.3058을 곱하면 평당 가격이 됩니다. 예를 들어 ㎡당 1,000만 원이면 평당 약 3,306만 원, 땅의 공시지가가 ㎡당 300만 원이면 평당 약 992만 원입니다. 반대로 평당 가격을 ㎡당으로 바꿀 때는 3.3058로 나눕니다. 뉴스의 평당가와 실거래 자료의 ㎡당 가격을 같은 단위로 바꿔 놓고 보면 동네 시세 감을 잡기가 훨씬 쉬워집니다.
9. 토지와 상가 면적도 같은 방식입니다
토지는 대지면적, 상가는 전용면적과 계약면적을 함께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100평 땅은 약 330.58㎡이고, 이 땅의 공시지가가 ㎡당 300만 원이라면 공시지가 기준 금액은 약 9억 9,174만 원입니다. 상가는 공용 복도와 주차장 등이 계약면적에 크게 들어가 전용률이 아파트보다 낮은 경우가 많으니, 임대료를 비교할 때도 전용면적 기준 평당 임대료로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. 계산기에 전용 ㎡와 해당 건물의 전용률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10. 85㎡ 한 줄로 갈리는 제도들
전용 85㎡(25.71평)는 여러 제도의 경계선입니다. 청약에서 말하는 국민주택규모가 전용 85㎡ 이하(수도권이 아닌 도시지역 밖 읍·면은 100㎡ 이하)이고, 집을 살 때 내는 농어촌특별세는 전용 85㎡를 넘는 주택에만 붙습니다. 직장인이 많이 챙기는 월세 세액공제도 전용 85㎡ 이하이거나 기준시가 4억 원 이하인 주택이 대상입니다. 같은 "34평형"이라도 전용이 84㎡인지 86㎡인지에 따라 세금과 공제가 달라질 수 있으니, 이런 판단은 반드시 등기부의 전용면적 숫자로 하세요. 관련 계산은 아파트 취득세 계산과 월세 세액공제 계산에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.
11. 집 보러 가기 전에 확인할 것
- 매물 설명의 면적이 전용인지 공급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 "34평"이라고만 적힌 경우가 많습니다.
- 등기부등본·건축물대장의 전용면적이 광고와 같은지 봅니다.
- 발코니 확장 여부를 확인합니다. 확장 집은 같은 면적이라도 거실과 방이 넓습니다.
- 비교하는 단지끼리 평당가 기준을 맞춥니다.
12. 자주 묻는 질문
Q. 1평은 몇 ㎡인가요?
1평은 약 3.3058㎡(400/121㎡)입니다. ㎡를 평으로 바꿀 때는 0.3025를 곱하고, 평을 ㎡로 바꿀 때는 3.3058을 곱합니다.
Q. 84㎡는 몇 평인가요?
전용 84㎡는 25.41평입니다.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으로는 흔히 32~34평형이라고 부르며 단지마다 다릅니다.
Q. 59㎡는 몇 평인가요?
전용 59㎡는 17.85평이고, 공급면적 기준으로는 흔히 24~25평형입니다.
Q. 30평은 몇 ㎡인가요?
30평 × 3.3058 = 약 99.17㎡입니다. "30평대 아파트"가 공급면적 기준이라면 전용면적은 그보다 작아, 전용률 75%일 때 약 74㎡(22.4평) 안팎입니다.
Q. 청약할 때 85㎡는 전용인가요, 공급인가요?
청약의 주택 규모 기준은 전용면적입니다. 전용 85㎡는 25.71평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