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쓴 경력기술서, 혹시 채용 담당자가 읽기도 전에 'AI 면접관'에게 걸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? 자랑하고 싶은 내용만 잔뜩 적은 이력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합니다. 사람과 AI 모두를 홀리는 '팔리는' 경력기술서 작성 비밀을 공개합니다.

🤖 1. ATS(지원자 추적 시스템)를 뚫어라

많은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ATS를 사용해 이력서를 1차 필터링합니다. 핵심은 '직무 키워드 매칭'입니다.

  • 채용 공고 분석: JD(직무 기술서)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(예: 데이터 분석, 프로젝트 리딩, 성과 최적화 등)를 찾으세요.
  • 그대로 쓰세요: 유사어보다는 공고에 적힌 용어 그대로를 내 경력기술서에 녹여내는 것이 인식률을 높입니다.

📝 2. AI에게 자소서 첨삭 받기 (프롬프트 공유)

내 글은 내가 보면 객관화가 안 됩니다. ChatGPT에게 이렇게 부탁해보세요.

"내가 작성한 경력기술서야. [지원 직무]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1) 수치적 성과가 잘 드러났는지, 2) 가독성이 좋은지 평가해주고,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'STAR 기법'을 활용해 수정해줘."

📊 3. 모호한 표현은 NO, 숫자로 증명하라

AI와 사람은 모두 '숫자'를 좋아합니다.

  • (X) "마케팅 업무 수행으로 매출 증대에 기여함"
  • (O) "SNS 타겟 광고 최적화를 통해 ROAS 300% 달성 및 전년 대비 매출 1.5억 원 증대"

✨ 4. 가독성: 3초 안에 판단된다

줄글로 빽빽한 자소서는 아무도 안 읽습니다.

  • 불렛 포인트(Bullet Point) 활용
  • 핵심 성과는 볼드(Bold) 처리
  • 성과(Result) -> 행동(Action) -> 상황(Situation) 순으로 두괄식 작성

🚀 이직은 전략입니다

당신의 훌륭한 경력이 글솜씨 때문에 묻히지 않게 하세요. AI를 활용해 다듬고 또 다듬으면 합격 문자가 올 것입니다.